탕비실에서 동료들과 할 법한 잡담을 나누는 '탕비실 잡담' 컨텐츠! 첫 글입니다 🎉
사내 메신저를 보낼 때를 보면, 크게 두 유형이 있더라구요.
A. 한번에 인사와 업무요청까지 전부 보내는 유형
B. 인사만 하고 답장이 올때까지 말이 없는 유형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또, 어떤 유형을 선호하시나요?
저는 A유형이고, A유형을 선호하는데요.
그렇기에 B유형이 많은 회사에 처음 적응할 때엔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보통 한 유형이 몰려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아마도 조직 분위기겠죠?)
👁️ 처음 B유형을 만난 날…
“안녕하세요~ OO님” 이라는 메신저가 저에게 도착합니다.
이때, 저는 생각했죠. ‘곧 본론이 오겠지?!’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5분이 지나도 말이 없는 거예요?
저는 혹시나 하고 답신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게 인사가 오간 뒤에야 본론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비슷한 분들이 나타나면 간혹 답신을 아주 늦게 해봤어요.
(정말 중요한 건 전화가 올테니까요!)
결과는! 2시간이 지나도 답이 안온적도 있습니다...
이후 제가 고민을 해 본 결과,
어쩌면 이런 성향의 분들은 '이것이 예의를 지키는 것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되려 제가 보내는 방식이 '무례할 수 있겠다' 싶기도 했어요.
물론 이런 성향의 분들도 정말 급하면 전화부터 하실 때도 있더라구요.
즉, 이들은 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저 예의가 바른 것일까요?
또, A유형의 사람들이 효율적이지만 성격이 급한 걸까요?
여러분의 회사엔 어떤 분들이 많은가요?
댓글로 공유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
'탕비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탕비실 잡담 #4. 회사에서 은근 스트레스 받는 소리들 (0) | 2026.05.28 |
|---|---|
| 탕비실 잡담 #3. 퇴근 10분 전, 메신저가 울린다 (0) | 2026.05.19 |
| 탕비실 잡담 #2. 소개팅 빌런 여러분 회사에도 있나요? (5) | 2026.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