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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잡담

탕비실 잡담 #2. 소개팅 빌런 여러분 회사에도 있나요?

by offtherecord 2026. 5. 14.

대학생, 취준생 때는 연애, 결혼에 관심이 없거나, 잠시 쉬더라도

안정적인 직장이 생기면 연애와 결혼은 대부분의 관심사겠죠?

실제로 본인은 별 관심이 없어도 주변에서 더 난리이기도 한데요.

 

여러분 회사에도 흔히 말하는 ‘소개팅 빌런’ 이 존재하나요? ㅋㅋ

여러 의미에서 ‘빌런’ 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크게 세가지 유형이 보이더라구요.


 

1️⃣ 소개팅 무새..

이들은 끝없이 소개팅을 외칩니다…

사람을 가리지 않는 듯해요. 성별, 신입사원 불문! 소개팅 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이직 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요청한 분을 보기도 했는데 🤣

저는 개인적으로 소개팅에 신중한 편이다 보니 ‘내가 그대가 누군줄 알고..?’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이 케이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변에 혹시 있으신가요?

 

사실 직장동료를 소개해주는 경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잖아요?

특히 30대가 되면 점점 만날 수 있는 풀이 좁으니 소개팅이 더 흔해지는데요.

본인이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면 알아서 해준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말로 막 꺼내는 순간 저는 좀 그렇더라구요…(물론 친하면 사석에서 한번씩 의사표시하는 건 좋죠..)

 

여러분 생각이 궁금하네요 😊 연애 얘기가 젤 재밌잖아요?

(생성형 AI 제작 이미지)

 

2️⃣ 기준이 한없이 높은 경우

소개팅을 해달라고 하면 보통 자연스래 이상형을 물어보곤 하죠?

다 들어줄 수야 없지만, 어울리는 선에서 최대한 맞춰주면 좋으니까요!

 

그런데, 본인에 비해 너무 높은 기준을 내밀고 타협도 없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특정 부분에만 엄격하고(예로 외모면 외모!) 나머지는 타협하는 분들이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우린 결정사가 아니라구요~! ㅋㅋ

 

 

3️⃣ 해줬더니 매너없는 행동하는 경우..

이건 정말 민폐 중에 민폐라고 생각하는데요.

나름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서 해줬는데 상대에게 💩매너 행동을 한 경우..

(생성형 AI 제작 이미지)

보통은 저를 봐서 그 자리에서 만큼은 맘에 안들어도 매너를 지켜주시는데요.

요즘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게 꼭 맘에 안들어서 라기 보다도..

제가 생각하는 동료 A와 이성으로 만나는 A가 다른 사람이어서 인 것 같았어요.

이래서 소개팅이 어려운 것 같아요.. 회사에선 다들 본캐가 아니잖아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자기관리 적당히 하고, 묵묵히 일하는,

빅마우스가 아닌 분들(?)을 보면 소개팅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동료에게 소개팅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또, 어떤 동료는 진짜 해주기 싫으신가요?

 

댓글을 참고해서 다들 소개팅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자구요 ❤️‍🔥

(생성형 AI 제작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