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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잡담

탕비실 잡담 #3. 퇴근 10분 전, 메신저가 울린다

by offtherecord 2026. 5. 19.

 

퇴근 10분 전,

컴퓨터를 슬쩍 정리하고, 오늘 하루도 끝났다는 안도감이 들 때쯤…

 

메신저가 울린다..  (띵)

(생성형 AI 제작 이미지)

 

“둘리님 잠시 대화 가능하세요?”

 

‘심장이 뛴다..

(생성형 AI 제작 이미지)

 

 

‘또 등장했다.. 퇴근 10분 전 그 사람.. 💢’


 

여러분은 일과시간 중 언제 가장 분주하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퇴근 10분 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야근 없는 날은 정시퇴근을 노리고 미리 정리하시잖아요? ㅎㅎ

 

근데, 꼭..

이럴 때, 말을 걸거나 업무 요청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아주 심장이 콩닥콩닥해지지 않나요?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메신저를 보내는 걸까요?!

같이 잡담해볼까요?


“너 진짜 급한 거 맞지? 아니면 나 좀 화나”

 

퇴근 전 연락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케이스일까요?

 

1️⃣ 진짜 너무너무 급한 유형

사실 이게 제일 많겠죠? (그럴거라 믿어요 😉)

우리 모두 같은 직장인인데 빨리 가고 싶은 건 똑같겠죠?

마감이 급하거나, 상사가 급하게 요청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부담감을 안고 연락했으리라 생각해요.

 

대신 이런 경우 센스있게! 첫 문장에 알아차리게 하면 좋겠죠?

‘둘리님, 긴급 건이 있는데 빠르게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죄송해요 ㅠㅠ’

이런 연락이라면 시간이 언제든 마음이 사르르 녹지 않을까요?

 

 

2️⃣ 시간감각 없는 유형

은근 주변에 있지 않나요?

일을 하느라 바빠서일 수도 있지만

유독 시간에 대한 감각이 둔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큰 체감 없이 메신저를 했다가 나중에 아차!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 유형은 보통 일이 많건 적건 퇴근도 바로 안하시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3️⃣ 퇴근 직전이 가장 안 바쁜 유형

이건 뭘까요? ㅋㅋㅋ

평소 너무너무 바빴던 안쓰러운 분들에 해당됩니다.

회의, 외근 등 이리저리 치이고 이제야 물어볼게 생각이 난거죠.

우리 이런 분들은 누군지 다 알잖아요..? 따스하게 대답해주자구요..

(생성형 AI 제작 이미지)


 

그 외에는 또 어떤 유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그냥 내가 못가니까 일부러 그러시는 분은 없겠죠?! (없을거야, 없어야 해)

 

여러분 회사에는 어떤 분들이 있는지,

여러분은 어떨 때 10분전에 메신저를 하시는지!?

얘기 나누고 싶네요 ㅎㅎ